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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의회, 20일부터 제261회 제2차 정례회 돌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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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의장협의회 |
작성일 : 2020-11-20 |
조회수 : 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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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의장 김정재)는 20일부터 12월 17일까지 28일간의 일정으로 제261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구의회는 20일 2021년도 사업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집행부로부터 듣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임한다.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구정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되며, 12월 1일부터 7일까지 정례회에 상정된 안건을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의하고, 12월 8일부터 16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의한 2021년도 사업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최종 심사할 예정이다.
12월 17일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2021년도 사업예산안 ▲2021년도 기금운용계획안 등 조례안 등 당면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한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박창복기자
parkch@jeonmae.co.kr
출처 : 전국매일신문(http://www.jeonm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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