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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의회,임시회 개회...주요사업장 현지 확인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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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의장협의회 |
작성일 : 2016-04-27 |
조회수 : 1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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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의회(의장 박광동)는 26일부터 내달 3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10회 남해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2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이번 임시회는 남해군 부동산평가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남해군 해양레저산업 육성 조례 일부개정안 2건의 조례안 심사와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지 확인을 실시하게 된다.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은 현재 남해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시책사업과 주요시설을 현지 점검하여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6월 개회되는 제1차 정례회에서 실시하는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하고자 하는 것이다.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은 16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1개반 9명의 의원이 확인반을 편성해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실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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