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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새해 첫 임시회 개최...회기 결정건 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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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의장협의회 |
작성일 : 2016-02-16 |
조회수 : 1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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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의장 김명옥)는 이달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45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일정은 18일 제1차 본회의에서 제245회 강남구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 건을 처리하고 구정질문을 실시한다.
19일~23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 2016년 구정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각종 안건을 처리하며 24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안건을 의결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한다.
한편 집행부가 제출한 안건을 살펴보면 ▲강남구 농수축산물 직판장 설치 및 운영조례 폐지와 ▲강남구 공인 조례 ▲강남구 전문가무료상담실 설치 및 운영 ▲강남구 행정정보공개 조례 ▲강남구 새마을장학금 지급 조례 ▲강남구 폐기물관리 조례의 일부개정, ▲강남구 주민자율방범봉사대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강남구 긴급복지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이다.
또한 일부개정안(▲강남구 복지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강남구 장애인복지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강남구 공동주택 지원 및 분쟁조정에 관한 조례 ▲강남구 옥외광고정비기금조성 및 운용 조례 ▲강남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과 ▲강남구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조례안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14건과 ▲2016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및 ▲개포주공5단지 주택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의견청취안 등 총16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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