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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의회, 제191회 임시회 개회 추경예산 등 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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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의장협의회 |
작성일 : 2015-09-02 |
조회수 : 1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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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의장 김동식)가 지난 28일부터 내달 8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201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안 기타 안건 등을 심의하기 위해 제19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28일 열린 1차 본회의에서는 ▲제191회 강북구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201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 및 위원 선임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구간 통행료 인하촉구 건의안 ▲화재 취약지역 미니소방서 설치 건의안 기타 ▲의원청가신청에 대한 허가의 건을 안건으로 처리했다. 또 예산결산위원회에는 위원장 김명숙 의원, 부위원장 이용균 의원, 위원에는 이영심, 이백균, 이정식 의원이 선임됐다.
이밖에도 구본승 의원의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통행료 관련 북부구간의 통행료 인하를 촉구하는 건의안과 박문수 의원이 발의하고 강선경 의원이 제안 설명한 골목길과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지역 미니소방서 설치 건의안이 상정돼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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