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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의회 심광식 의장 메르스 불안해소 앞장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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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의장협의회 |
작성일 : 2015-06-16 |
조회수 : 1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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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광식 양천구의회 의장은 지난 10일 양천구에서 최초로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한 신월동 지역을 찾아 각 동 통장회의를 소집하여 향후대처방안 등을 논의 했다.
신월동에 불안감이 확산되는 가운데 심광식 양천구의회 의장은 신월1, 3, 5동 주민센터를 찾아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통장회의를 소집해 향후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심광식 의장은 “양천지역 메르스 확진자 발생으로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하지만 양천구가 총력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 확산은 없을 것.”이라며 통장들이 개인 위생 등 메르스 예방법과 대처방법 홍보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양천구에서는 메르스 비상대책 상황실(☏2620-3855~6)을 24시간 운영하여 메르스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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